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스 아레나 (문단 편집) == 문제점 == '''버그로 떡칠돼서 보상도 안 주는 역대 최악 컨텐츠''' 컨텐츠 자체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원래 보스보다는 너프됐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맷집이 장난이 아니기에 무자본이나 저자본 유저는 대개 보스를 잡을 엄두도 못 내고 도망다닌다. 두들겨서 수백만 정도의 대미지를 입히는 정도가 최저선. 뜨는 대미지가 수십만~백만 정도면 보스가 가만히 서있어도 5분 안에 잡기 힘들 것이다. 따라서 저자본, 무자본 유저끼리의 전투는 자연스레 최대한 데스카운트를 적게 잃고 상대의 데스카운트를 더 깎아내는 식이 된다. 때문에 상대가 고자본 유저면 100% 패배한다. 컨트롤이고 자시고 없다. 그리고 직업 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무적 버프나 부활 버프, 고속 이동을 지원하는 공격스킬이다. 특정 직업에서는 고속 이동 스킬(후딜이 적을수록 좋다)을 전부 막아뒀는데 어떤 직업에서는 안 막혀 있다거나, 특정 직업에서는 바인드 스킬이 막혀있는데 어떤 직업에서는 안 막혀있는 등 공평하지 않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 나이트워커의 래피드 이베이젼, 제로의 플래시 어썰터, 그리고 메르세데스의 라이트닝 엣지, 데몬슬레이어의 다크 쓰러스트, 카이저의 블루 스트릭, 아란의 파이널 토스가 막혀있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도망다닐 수 있다. 반대로 제로의 롤링 어썰터 등 주력기가 이동기라는 이유로 막혀서 제대로 딜을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다 하찮은 것으로 보이게 하는 최악의 단점이 있는데, 바로 버그로 '''플레이 카운트가 안 돼서 보상을 안 준다는 것.''' 위에서 말했듯 내걸은 보상은 매혹적이였고, 단 10판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어 많이들 해봤지만 버그로 승패 카운트가 안 돼 보상을 안 주는 경우가 허다했다.[* 반드시 대결에서 져야만 카운트가 되는 오류였다. 즉 보상을 얻으려면 10번을 져야하는 것] 힘들게 플레이하고 나가서 보상을 받으려는데 슈피겔만이 "받을 보상이 없는데? 보스 아레나를 플레이한 게 맞냐?"라고 하는 순간 허탈함과 빡침이 밀려온다. 버그의 발생조건도 불명, 원인도 불명인채 '''2년간 방치됐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엠블럼 하나를 얻기 위해 수십 판을 돌았고, 그냥 포기하고 엠블럼 없이 산 사람도 많았다. 이후 2년만에 리:부트 패치에서 수정이 되었다고 했지만 실상은 변함이 없었고, 결국 폐지되고 만다. 이후 히오메 및 봄봄 패치 등으로 모든 직업에 엠블럼이 무상으로 지급되면서 힘들게 보스 아레나를 돌았던 사람들은 의미없는 짓을 한 게 돼 허탈함을 감출 수 없게 됐다. [[분류:메이플스토리/종료 콘텐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